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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한국YMCA, 평화조약 체결 국제캠페인 연다

25일 오후 2시, 철원 노동당사 앞…사전행사로 '청년평화캠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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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5-07-17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사무총장 남부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철원 노동당사 앞에서 ‘평화조약 체결, 2015 KOREA Peace Day’를 개최한다.
 
정전협정일을 기해 평화조약 체결의 필요성을 국내외 시민사회에 알리고 지지와 참여를 조직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로 평화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의지를 모으고 평화의 청년 리더십을 육성하는 ‘평화를 만드는 청년평화캠프’(7월 23일 ~ 25일,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와 ‘한국YMCA 평화통일운동협의회 창립예배’(7월 25일 오후 1시, 철원제일감리교회, 노동당사 옆)를 갖는다.
 
‘평화조약 체결, 2015 KOREA Peace Day’에는 ‘한국 기독인 DMZ평화순례와 소이산 평화기도회’, ‘평화비행기 날리기와 타임캡슐’, ‘핸드프린팅을 이용한 평화의 한반도 만들기’, ‘지뢰꽃밭길 평화리본 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평화조약 체결, 2015 KOREA Peace Day’는 한국YMCA전국연맹 이외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국경선평화학교(BPS)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광선(세계YMCA연맹 전 회장), 이신호(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한국 교계 지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선교사 단체, 방한 중인 뉴욕한인우리교회, 장애인단체 등에서 참여한다. 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청년캠프 등 청년들의 참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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