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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반기문 총장,노벨평화상 받을만 해"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반 총장 노벨상 수상 위해 국제기구 창설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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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5-10-06


김영진 장로(기장 강남교회)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시골우체국 사환을 거쳐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회장 및 5선의 국회의원과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매우 입지전적인 정치중진이다.
 
젊은 시절 고난의 역사현장에서 농민운동과 기독교청년운동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두 번이나 옥고를 치르고 시국관결여자로 강제 해직 당하는 등 수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민주쟁취와 인권 정의 평화를 일구어 오는 일과 이 시대 경제적약자인 농어민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온 보기 드문 정치인이다.
▲ 김영진  장로     ©뉴스파워 
 그는 농어민의 생존권 수호를 위해 UR협상이 미국 유럽 등 강대국 중심으로 진행 중이던 제네바에 달려가 15일 동안 삭발단식투쟁 등으로 당시 GATT협상에서 쌀시장개방 10년 유예를 쟁취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바 있다.
 
LA 흑인폭동사태로 무려 2.000여 가게가 불에 타 우리 한인들이 고통 속에 있을 때 당시 한국 정치인으로는 제일 먼저 현지에 달려가 제시 젝슨 등 흑인지도자들과의 담판과 지속적인 한흑 갈등극복에 적극 노력해 온 결과 “2000년 마틴루터킹 국제평화대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유네스코역사기록유산에 현대인권기록물로는 최초로 이를 등재 시키는 일에 추진위원장을 맡아 무려 30여년 만에 이를 성사시킨 바 있으며, 원외의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현재도 정계,교계, 학계 등 각계 인사와 전문가들로 “4.19혁명UN/유네스코등재및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결성 이사장으로 맹활약 중에 있으며 차기 등재가 유력시 되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를 창설 700만 해외동포의 법적 지위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세계한인의 날 제정, 32년 만에 해외동포 참정권 회복 등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한 그는 서울역광장 500여명의 노숙형제를 위해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사>한.미문화협회 이사장등을 맡아 활동하면서 국내외 정의, 평화, 인권문제 해결과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사>우리민족교류협회의 회장과 조직위원회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본부의 상임회장겸 본부장으로 교계지도자 10여명과 함께 지난 6월 방북, 북한 함흥지역 일대의 민둥산에 10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헐벗은 북한산에 8.000만 그루 식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국내외에서 “반기문UN사무촌장 노벨평화상추천및기념사업위원회”를 결성해 준비위원장을 맡아 바쁘게 뛰고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반기문 UN 사무총장 노벨 평화상 후보 추천 및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결성하기위해 금년 1월 30일 L.A와 시카고 등 해외.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주도해오고 있으며 지난 2월 27일 해방 70주년 및 제96주년 3·1절 기념식 및 각계 지도자 33인이 동참하는 국회기념식모임에서는 정계.교계. 학계. 시민사회단체등 지도자들과 국내에서도 추진본부를 결성키로 의결하는 등 활약 중인데 어떤 계기로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요?

 UN 사무총장은 사실상 지구촌 외교대통령으로서 인류공영과 세계평화를 위해 매우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런 중요한 직분을 두 번씩이나 역임중인 반기문 총장은 우리 국민과 특히 많은 청장년과 2~3세로 이어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당초 돌연히 정치권에서 여.야가 서로 경쟁적으로 반기문총장을 차기 대선후보로 영입하겠다고 나섬으로서 지구촌에 파문과 비난이 일었습니다.
 
제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를 창설하여 상임대표로서 지구촌 한인지도자들과 미국 등의 주류사회 지도자들을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한 우려와 비난 자탄의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참으로 착찹한 심정을 느꼈습니다.
 
최근 UN 총회기간 중 반기문 대망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지구촌의 분쟁해결과 평화의 메신저 역할을 전반적으로 감당해야할 UN의 수장이 아직도 이 위중한 때 1년 이상 임기가 남았음에도 본국의 정치권이 당리당략적 계산에만 급급한 나머지 자국선거에 영입 운운하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에 다름 아닙니다.
 
지구촌 인류73억명 중 대통령이나 수상도 수백 명인데 오직 한사람만이 평화를 일구는 최고의 수장에 우리 한국인 반기문총장이 진출한 사실은 우리 민족의 큰 자산이고 한민족의 자존심임에도 이를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는 모습에 놀라움과 우려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임기를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인류공영과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함이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도리이며 선택이라 여겨져 고심 끝에 순수한 뜻으로 성심 을다해 오히려 이 운동에 진력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라 여겨져 국내외에서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추진기구를 창설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추천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십시오

반기문노벨평화상추진위는 LA와 시카고 이어 한국에 본부창설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중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 심사위원회에 반기문 총장을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별히 정치적 영향력이나 특정한 사람들만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수와 진보, 출신지역이나 특정한 종교를 초월하고 여.야를떠나 우리 사회의 각계 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범국민운동으로 이를추진해갈 것입니다.
 
기존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비롯해 지구촌 평화에 기여한 각계지도자들의 추천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입니다.
 
반기문 총장이 ‘빈곤과 기아, 질병 퇴치’라는 국제사회 공동의 목표에 누구보다 큰 기여를 했다는게 추천 이유입니다.
 
일례로 반 총장은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기승을 부렸던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가 아프리카의 최초발상지인 현장 방문을 꺼리고 있을때 그는 주변의위험하다는 경고를 무릅쓰고 바이러스 퇴치 독려를 위해 직접 시에라리온 등 현지국가를 방문하여 에볼라퇴치운동에 솔선수범 헌신적인 노력을 기우려 주변을 감동케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반 총장의 방문에 아프리카 현지 국가들의 반응은 대단히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 총장은 오히려 국내 일부에서만 저평가 되고 있고. 어려운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반 총장에 대해 여러 아프리카 등 척박한 삶의 현장 속에 신음하는 제 3세계 사람들과 특히 기아와 질병속의 경제개발 도상국 등 미약한 국가들에서 칭송의 목소리가 더 높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에 있는 우리한인들이 먼저 이 운동을 시작했겠습니까.
▲ 해방 70주년 3.1절 제96회 기념식 및 기자회견에서 김영진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노벨평화상 후보추천 관련 논의도 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추천을 했을 때 수상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요?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가능합니다. 반 총장이 UN 사무총장에 진출할 때 동구권 및 서구권 국가는 물론이고 특히 아프리카 북한 등 제 3세계 여러 나라의 적극적인 지지까지 받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분위기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현제 한국인중 반기문 총장 만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서 요건을 갖춘 지도자가 쉽지 않은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 한인들이 더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가는 것이 옳은 선택이며 도리일 것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반기문 대망론’이라고 칭하면서, 2016년 말 임기가 끝나는 반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반 총장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대망론’에 기름을 붓는 형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추진하는 김 전 장관도 5선의 정치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예상에 대해서는요? 그 동안 이 운동에 대해 사전에 반 총장과 논의했는가?
 
이 운동은 누가 하라고 요청하거나 혹은 하지 말라고 해서 중간에 접는 일이 아니라 같은 한국인으로서는 자발적으로 뜻을 한데 모으는 것이 도리입니다..
 
앞서도 언급한바 있습니다만 이 운동은 정치성과 특정한 목적이 배제된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저 자신도 반기문 총장을 존경하며 특히 조상대대로 이어오는 가난과 질시 속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척박한 여건을 극복해온 정신을 높이 평가한 것
 
니다. 특히 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사전에 연락한번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미주에서 처음 시작된 노벨평화상 추천운동은 앞으로도 철저히 민간차원에서 자생적으로 추진해갈 것이니 정치적 해석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장로님이 알고 있는 반기문 총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 김영진 장로와 반기문 사무총장     © 뉴스파워

과거 노무현 정부 때 저는 초대농림부장관으로 그분은 대통령의 초대외교안보수석으로 함께 일하면서 알게 되었고 제가 일본교과서 왜곡을 저지하기위한 노력과 광주청문회당시의 진상규명노력. 제네바에서 농.어민의 생존권 수호를위해 투쟁해온 일 등에 관심을 보이며 격려했고 저도 그분의 척박한 삶을 극복한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영화속 이야기같은 일들에 깊은 관심과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분의 자서전속에서 유년시절 가난했고 고등학교 1학년때 대한적십지사로 부터 영어 우수자로 뽑혀 백악관에 간 이야기, 그곳에서 당시 케네디대통령을 만나 “지구촌에서 가장 훌륭한 외교관이 되라”는 격려의 말을듣고 비젼을 가슴에 새긴 일화 등은 한국에 농어촌, 노동자등 보통사람의 청소년과 청년대학생들이 흔히 빈곤한 가정 형편과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서민의 자식들도 큰 꿈을 안고 더욱 최선의 삶을 다하면 반드시 큰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기에 그에게 노벨평화상이 수여되는 것은 그분 개인의 영광을 떠나 이를지켜본 온 인류에게 큰 감동과 희망의 원천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을 후보로 추천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에서 개인들과주변에서 이기구에 단체로 가입하는 방법등은 어떻게 활동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본인이 참여를 원하시면 주변분들과 함께 성명, 주소, 생년월일, E-mail, 연락처 서명란을 A4 용지에 반기문유엔사무총장노벨평화상추천서“양식을만들어서추진본부이메일(yjkim1117@naver.com또는FAX:02-804-3304/문의전화사>:02-804-3303박필립사무처장:HP-010-5130-1583)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직장단위등 단체가입 추진시는 별도 양식을 교부해드립니다.
 
금년도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끝나면 바로 11월 초부터 추진본부가 발대식을갖고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하게되며 내년 6월말경에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 시상위원회에 추천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내년 12월 임기를 마친 후에는 어떤 활동을 하게될것으로 예상 하시는지요?

지금 저는 반기문총장의 노밸평화상을 추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단지 반 장이 임기를 무사히 마치시고 노밸평화상을 수상한 후에 그때도 여,야가 대상을 못 찾고 있다면 우리국민들은 과연 어느분을 차기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될것이며 그부분은 우리국민의 현명한 선택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두변씩이나 지구촌 평화를위해 일할수있도록 한국인 반기문총장을 선출해온 전지구촌 인류의 성원과 선택에 더이상 우리 정치권이 찬물을 끼얹는 우를 범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 모두의 성심과 애틋한 마음을 한데모아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하는 대열에 함께 떨쳐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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