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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에 삶과 힘을 주자"

라이프호프, 4050 세대들에게 용기와 위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마음이음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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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5-10-21

이 땅의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4050 세대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린다.
 
라이프호프 기독교 자살예방센터와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4050 세대들에게 용기와 위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마음이음 콘서트’를 연다.
 
‘MAN(맨)땅의 청춘’을 주제로 한 4050 마음이음 콘서트의 행사를 주관하는 라이프호프 운영위원장 조성돈 교수(실천신대)는 “이번 콘서트는 누구 하나 위로해 주지 않는 외롭고 절박한 환경에 처한 4050 세대들에게 삶과 힘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버지들이 가족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잊고 있던 추억을 깨워 기쁨을 주고, 가족들에게는 아버지의 마음과 가장으로서의 삶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방송인 이미나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4050 세대들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인기가수 구창모와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높은 ‘갓 균성’으로 통하는 노을의 보컬인 강균성을 비롯해 휴먼레이스, 중견 성악가이며 오페라 단장인 베드로 교수(백제예술대), G하모니 남성 CEO 합창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합창단 등이 참석해 따뜻하고 공감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기아대책 이사장인 손봉호 박사(서울대 명예교수)의 메시지와 참가자들과의 토크를 통해 4050 세대들을 위로하고 소망을 줄 예정이다.
 
특히 콘서트 전에 ‘나는 딱지왕’, ‘사격왕’, ‘동서남북’, ‘참참참’, ‘줄넘기’, ‘추억의 포토존’ 등 4050 세대들이 어릴적 즐겨 했던 옛 놀이들을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추억의 문화 콘텐츠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어린 자녀들이 아버지의 어릴적 시간을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라이프호프가 주관하는 것으로써 ‘서울시 살사(살며 사랑하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050대 이상 남성 및 가족 등 선착순 300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라이프호프 홈페이지(http://lifehope.or.kr)나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onoffmix.com)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 맨짱의 청춘 포스터     © 뉴스파워 범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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