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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조컨퍼런스 열린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재 온누리교회서 창조신앙과 자녀양육 및 선교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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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6-05-11

▲ 제1회 '창조신앙교육 축제'(Celebration of Creation Faith and Education, CCFE) 및 제2회 아시아 창조컨퍼런스(All Asian Creation Conference, AACC) 개최     © 뉴스파워 범영수

한국창조과학회와 온누리교회,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와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1회 '창조신앙교육 축제'(Celebration of Creation Faith and Education, CCFE)와 제2회 아시아 창조컨퍼런스(All Asian Creation Conference, AACC)를 개최한다.

창조신앙교육축제 측은 11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사의 취지와 개요를 설명했다.

창조신앙교육축제는 창조신앙과 자녀양육을 주제로, 아시아창조컨퍼런스는 창조신앙과 선교를 주제로 열린다.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자녀양육솔루션’은 26일 오후부터 27일(금) 저녁까지 진행되며, 창조신앙에 바탕을 둔 올바른 자녀양육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 AiG의 Steve Ham 목사등 국내외 유명 과학자 및 교육 전문가 17명이 TED 형식으로 집중력 있는 19분 강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26일과 27일 저녁은 공개 프로그램으로 교육현장과 취업 문제를 중심으로 스킷드라마, 웹드라마가 상영된 후 관련분야의 패널토의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되고, 뒤이어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담임, 26일 저녁),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27일 저녁)의 메시지 선포가 있을 예정이다.

28일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창세기 탐사 Let's go!', 청소년들을 위한 'In the Beginning', 대학, 청년부를 위한 'C4U(Creation for You)'가 진행되며, CCC의 박성민 목사, 온누리교회 이상준 목사의 메시지와 지적설계연구회의 이승엽 교수, 의생명과학 분야의 정성수 교수, 물리천문학 분야의 David Falkner박사의 세미나와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회 아시아 창조컨퍼런스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영국 등 총 11개국의 창조과학자들이 참가하여 분야별 학술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창조과학회 35주년을 맞이하면서 준비된 것으로 창립감사 및 축제시작 예배가 26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이에 앞서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원형 커피숍 홀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이진영 작가가 '엎드림'이라는 제목으로 창조주 예수그리스도를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24일부터 30일까지는 창조과학 전시전으로 이어진다.

참가 및 등록에 관해서는 한국창조과학회(www.kacr.or.kr, 02-419-6465) 및 행사 홈페이지(창조신앙교육 축제 www.ccfe.kr, 아시아창조컨퍼런스 www.aacc2016.org)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기자회견에서 한국창조과학회 이은일 회장은 현재 위기의 한국교육의 원인이 진화론에 있다고 지목하면서 “(창조과학으로)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소명을 찾아나가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창조과학이 미국의 안식교에서 출발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은일 회장은 “미국 창조과학회 사람들은 안식교인들이 아니다. 그리고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부분들과 우리들의 주장에 일치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그런 것을 가지고 안식교에서 출발했다는 것은 오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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