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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없는 생명의 학교 되리라"

목원대, 라이프호프와 업무협약 맺고 생명문화 만들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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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6-05-13

▲ 라이프호프-목원대 학생상담센터 협약식     © 뉴스파워 범영수


목원대학교
(총장 박노권) 학생상담센터(대표 조은하 교수)와 라이프호프(대표 조성돈)는 지난 3일 목원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목원대학교는 현재 1학년 학생들에게 자살예방기초교육 무지개를 라이프호프의 강사들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매년 한 학년 씩 생명존중과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수들 중 희망자에 한 해 무지개 강사교육을 실시, 학생들과 교감을 이루기로 했다.

 

이외에도 오는 9월에 생명존중문화 페스티벌을 통해서 목원대학교에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가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자살예방기초교육 무지개2014년 개발되어 현재까지 중고등학교와 교회, 그리고 군부대 등에서 약 1만 명 가까운 인원이 수료하였다. 일반 강사 300여 명과 전문강사 50여 명이 양성되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목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대표 조은하교수는 작년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미 무지개 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이후에 학생들이 서로를 돌보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상담센터를 찾아오기도 하고, 자신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 교육이 정착되어 목원대학교에서는 자살이 없는 생명의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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