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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RUTF로 인도적 대북 지원 추진

하루 2번 3개월이면 심각한 영양 불균형 북한 아동 건강 회복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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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6-05-20

  

대북 지원 민간단체 샘복지재단(총재 박세록)이 영양 불균형 상태인 북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고자 북한꼬마 사랑을 먹다캠페인을 실시한다.

▲ 2016 북한아동 영양 지원 캠페인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배포용 포스터     © 샘복지재단

 

 

캠페인을 통해 지원되는 SAM Care RUTF(특별영양치료식품)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하였으며,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의 어린이들이 쉽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1명의 영양 불균형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 2, 3개월 간의 RUTF 공급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소 제조 수량인 1,000명의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분량이 되면 국내 공장에서 제조하여 북한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최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북한 어린이 영양 공급 사업을 확대 중이며,세계식량계획(WFP)3월 대북 영양 지원을 전달 대비 23% 증가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북한에 영양 지원을 했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대북 제재 강화로 인도주의적 영양 지원을 했다는 기사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북한의 어린이들은 여전히 영양 지원이 필요한 상태에 있다.

 

RUTF는 의사인 박세록 총재가 방북 시 만난 한 어린아이의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를 치료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졌다박 총재는 국내 식품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SAM Care RUTF를 개발하여 가나, 캄보디아,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지난해1월에는 20만개의 RUTF를 육아원, 애육원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샘복지재단 박세록 총재는 통일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건강한 통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올해도 북한 어린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RUTF 지원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UTF 후원 계좌: 신한은행 100-023-134090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 1명의 영양 불균형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 2, 3개월 간의 RUTF 공급이 필요합니다.

 

최소 제조 수량인 1,000명의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분량이 되면 국내 공장에서 제조하여 북한어린이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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