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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감독선거 '암행감시단' 출두!

KMC바른감독선거협의회, 다가오는 감독선거 위해 바른선거 운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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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6-05-30

▲ KMC 바른감독선거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송정호 목사)는 30일, 석교감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 감독선거를 위한 활동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건전한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를 위해 암행감시단이 뜬다.

 

KMC 바른감독선거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송정호 목사)30, 석교감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 감독선거를 위한 활동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다.

 

협의회는 1996년도에 바른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위하여 창립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하는 조직이다. 이 협의회는 부정, 금권 선거 예방 활동과 바른 선거 의식개혁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회는 바른 선거 운동을 전개하는 것과 함께 선거법 위반이 발생될 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barunkmc119)고발센터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부정선거를 거부하는 모든 단체와 기관 등과 연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부정선거 퇴출을 위한 권역별 토론회도 준비 중이다.

 

협의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암행감시단이다. 협의회는 현재 연회별로 20명의 암행감시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40명까지 인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깨끗한 감독선거를 원하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특히 협의회 측은 각 후보 진영에서 활동하는 운동원들이 암행감시단에 참여해 상호 감시를 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은 부정선거 척결운동의 한계에 대한 보완계획도 세우고 있었다. 부정선거를 저질러도 계좌추적을 하지 못하는 한계에 대해 협의회 측은 교단법으로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검찰 고발로 계좌추적을 하여 책임을 묻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정호 목사는 우리 교회가 바른선거가 이뤄지고 맑은 물이 흘러 교회의 본질이 살아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감리교회가 되길 바란다. 이것은 누굴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닌 교회가 이래선 안 된다는 의식을 확산시키자는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감리교의 감독회장 선거는 오는 927일에 이뤄지며, 97일과 8일 후보등록이 이뤄진다. 협의회 측은 이번 선거를 위해 선거운동 금지사항 시행세칙 청원안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선거운동의 금지사항 시행세칙 청원안

근거: 선거법 제6

1(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 후보자의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선거운동원, 후보자 소속 교회, 3자 등이 선거법 제24~항을 위반하는 행위는 후보자의 행위로 본다.

2(기부, 향응 등의 권유요구 등의 금지) 누구든지 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를 도울 목적으로 선거법 제24항을 위반하는 경우 행위자와 이를 수용 묵인하는 후보자를 함께 처벌한다.

3(각족 집회, 모임 등의 제한)후보자, 그 가족, 선거운동원 등 누구든지 선거일 당해 연도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선거법 제24항을 위반하는 모임(집회)을 주선하거나 어떠한 형태의 사적 모임(집회)에 참여할 경우에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

4(호별, 교회 방문, 설교 초빙의 제한) 선거운동원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선거당해 연도부터 선거권자의 호별이나 후보자 교회를 방문하거나 설교에 초빙할 수 없다.

5(서신·전보, 스마트폰 문자 등에 의한 선거운동의 금지)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 이 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선거권자에게 서신전보모사전송스마트폰 문자 등 그 밖에 전기통신의 방법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야간(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를 말한다)에는 이를 할 수 없다.

6조 예배, 수련회, 부흥회, 기도회, 친목회 등 집회에서 후보자를 소개하는 경우에는 선거법 제24, 항 위반으로 소개자와 후보자를 함께 처벌한다.

7조 출마 예상자들이 후보담합을 하거나 여론조사를 하는 행위는 선거법 제24항을 위반하는 것이다.

8조 선거 당일을 위하여 차량비, 교통비, 식사비를 제공하는 경우는 관련 후보자와 제공자와 수용자를 함께 처벌한다.

9(선거비용의 공개) 선거운동을 위하여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운동원에게는 통상적인 범위에서 1만 원 이하의 식사류와 3,000원 이하의 간식과 활동비(10만원/일 이하)를 사례할 수 있다. 단 선거일 후 20일 이내에 선거비용을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따라 보고해야 한다.

10(선거권자 모임 사전 신고제) 후보자나 선거운동원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선거운동 기간 중에 3인 이상의 선거권자 모임에 참여할 경우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3일 전에 사전 신고하고 참여해야 한다. 만일 사전 신고하지 아니하고 선거권자 모임에 참여할 경우 제24, 항 위반으로 보아 모임을 주선한 자와 후보자를 함께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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