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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신임 사령관 취임식 열려

6월 5일 구세군 아트홀에서 제25대 김필수 사령관 취임식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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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6-05-31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오는 65일 오후 3, 구세군 아트홀에서 제 25대 사령관인 김필수 신임 사령관의 취임식을 갖는다. 구세군에서 사령관은 다른 교단의 총회장에 해당하는 직책이며, 특히 127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단체인 구세군에서 한국구세군을 대표하게 된다.

 

김필수 신임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Officer, 목사)으로 임관하여 같은 해 구세군 봉천 영문(Corps, 교회) 담임 사관을 맡았으며, 이후 안양 영문의 담임 사관과 구세군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의 교수와 부교장을 거쳐 경남지방장관과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201310월부터는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을 맡고 있으며, 201661일자로 부장으로 승진되어 사령관 직책을 맡게 된다.

 

아울러 김필수 신임 사령관의 부인인 최선희 여성사역 서기관이 여성사역 총재로 임명된다. 구세군은 남자 사관과 여자 사관이 부부로 임관받아 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성사역부는 구세군의 여성 사역을 담당하는 부서로, 여성사역 총재가 이를 대표하게 된다.

 

또한 장만희 신임 서기장관과 장 스테파니 신임 여성사역 서기관도 이 날 함께 취임식을 갖게 된다.

 

서기장관은 다른 교단 총회의 부회장과 같은 직분으로, 한국구세군의 행정과 사업 일체를 감독하며, 대외적으로는 사령관의 임무도 일부 분담하게 된다. 여성사역 서기관은 여성사역 총재를 도와 구세군의 여성사역을 담당한다.

 

장만희 신임 서기장관과 장 스테파니 신임 여성사역 서기관은 1993년 구세군 사관 임관 후, 샌프란시스코 한인영문에서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후 산타모니카, 프레스노, 파사데나 등 미국 각지에서 ARC(Adult Rehabilitation Center, 성인재활센터 - 구세군이 운영하는 알콜, 약물 중독 치유센터) 운영을 맡았으며, 2007년에는 미서군국 ARC 특별 서비스의 관리책임자로 임명되었다.

 

201410월에는 부정령으로 진급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미서군국 부서기장관으로서 브라질, 필리핀, 대만, 탄자니아를 포함하는 구세군 군국들의 지속가능성을 보호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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