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교회예배의날

광교협, 30회기 임역원 위원장 워크숍

대표회장 김재영 목사 등,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섬김’ 비전 공포

가 -가 +

강하림
기사입력 2016-07-20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이용부 보성군수 등 70여명 현장 행사 참여 격려

▲ 워크숍 중 박주선 국회 부의장과 이용부 보성군수가 참석하여 격려했다.     ©강하림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 제 30회기 임역원 위원장 워크숍이 지난 14일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섬김의 공동체 광교협’을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는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은혜를 깊이 나누었다. 워크숍 중 박주선 국회 부의장과 이용부 보성군수가 참석하여 격려하였으며, 임역원과 위원장 등 회원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함께했다.

 

개회예배 및 위원장 위촉식은 사무총장인 남택률 목사(유일교회)가 진행했으며, 실무부회장인 강희욱 목사가 대표기도 했다. 성경은 여성위원장인 홍인화 권사가 봉독했으며, 특별찬송을 문화총무인 이종필 목사가 드렸다.

 대표회장 김재영 목사 “민족의 위기 해법은 기도다” 강조

▲ 1박 2일간 다채롭게 진행된 광교협 워크숍     © 강하림

설교에 나선 대표회장 김재영 목사는 “우리 안에 주시는 민족의 위기에 대한 해법은 기도에 있다. 오늘 우리는 이 곳에서 마음과 뜻을 모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으며 “그 어느때보다 국가와 민족, 특히 광주의 상황은 기도와 간구가 필요할 때다”라고 했다.

 

이어진 특별 기도회 에서는 ‘광주를 위해서’는 서기 명대준 목사, ‘신천지 동성애 IS 이슬람 이웃을 위해서’는 회계 서재철 장로가 특별기도했으며, 직전회장인 남종성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위원장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소개를 사무총장인 남택률 목사가 진행했으며, 위촉장 수여는 대표회장인 김재영 목사, 격려사는 상임고문인 진충섭 목사, 광고는 상임총무 박상태 목사가 진행했다.

폐회예배 김성원 목사 “우리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명 받들자”

▲ 마음속에 뜨거운 사명안고 폐회된 광교협 행사     ©강하림

전체토의는 박상태 목사(상임총무)가 진행했다.

 

토의주제는 첫째, 문화정책에 대한 토론에서 1)광주의 기독교문화는 무엇이며 광주시민들은 알고 있는가? 2)기독교문화를 만들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2016 성탄문화축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였으며, 두 번째 선교정책에 대한 토론에서는 1)광교협에서의 선교란 무엇인가? 2)연합으로 할 수 있는 선교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가? 로 진행됐다. 세 번째 복지정책에 대한 토론에서는 1)광교협에서의 복지는 무엇인가? 2)교회 안에서의 복지정책은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가? 3)사랑의 연탄 성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네 번째, 동성애와 신천지에 대한 토론에서는 1)미니차별금지법이라 하는 광주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신천지집단 세력화 저지 방법과 대책은? 3)IS이슬람에 대한 광교협의 대책은? 다섯 번째 광교협 조직에 관한 토론(공동토론)에서는 1)광교협의 정체성은? 2)광교협을 바라보는 일반 목회자들의 시각은 무엇인가? 3)광교협과 정치권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로 이어졌다.

 

둘째날인 15일 열린 폐회예배는 상임총무인 박상태 목사가 인도했으며,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를 부른 후에 선교총무인 한상영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설교에 나선 수석부회장 김성원 목사는 “오늘까지 이틀간 우리안에 주시는 주님의 특별한 사명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 우리가 마음을 모아 기도했던 것들을 잊지않고 올 한 해 서로 하나됨으로 더욱 주님의 뜻을 분명히 하자”고 강조했다.

 

동성애특별위원장인 이원재 목사가 기도했으며, 사무총장 남택률 목사가 광고한 후 행사는 마무리 됐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오경복 권사는 “주님에 사랑과 은혜가운데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목회자와 장로, 권사 등 70여분이 함께 좋은 비전나눔과 교제를 나눴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광교협 대표회장인 성안교회 김재영 목사는 “2016년 5월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30회기 광교협 신임역원 및 위원장들이 함께 모여 소통의 능력과 연합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과 특별히 섬김의 문화를 지속 가능하도록 다짐하고 결속하는데 목적을 두고 모였다”고 모임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