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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 추천

이희호, 김영란, 이효재, 윤정옥 등 31명 여성지도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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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6-07-26

 

한국YWCA연합회 오는 826일까지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수상자 발표는 10월초이며 시상식은 113일에 있을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전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창조와 봉사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대한민국 여성에게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된다. 젊은지도자상은 전문성, 창의력, 헌신과 기여 등을 바탕으로 미래 한국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50세 이하 대한민국 여성에게, 특별상은 세계화 시대 문화 다양성과 평화·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 활동을 적극 실천해온 여성 또는 단체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김영란 전 대법관, 이효재 경신사회복지연구소 소장, 윤정옥 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31명의 여성지도자들은 한평생 소외된 약자들의 권리보호와 여성지도력 향상에 헌신해온 공로가 인정돼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받았다.

 

▲ 2015년도 제13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수상자 김수지 아하가족성장연구소 이사장     ©


을 수상했다
. 그녀는 한국간호학계 지도자로서 돌봄과 나눔의 정신에 따라 간호현장에서 헌신하고, 국내외 간호인력 양성에 힘쓴 공로로 선정됐다. 젊은지도자상은 남성 중심 농업현장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주체적 활동을 하도록 힘쓰고, 생명농업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바친 김정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사무총장이 젊은지도자상을 받았다.

 

또한 젊은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한 임오경(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이지선(지선아, 사랑해 저자), 최영아(다시서기의원 원장), 김영미(분쟁지역 전문PD), 김문정(뮤지컬 음악감독), 임영신(이매진피스 대표), 방귀희(솟대문학 발행인), 김기혜(여성노숙자센터 수선화의집 소장) 8명의 이야기를 스토리를 엮은 <플랫(b)>을 펴내고 세상을 키우는 젊은 여성리더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한편, 한국여성지도자상은 YWCA 지도자로서 여성권리 확립을 위해 애쓴 박에스더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취지로 2003년 제정되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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