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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라이프키퍼 생명사랑캠프 개최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주최로 120여명의 학생과 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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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6-08-08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대표:조성돈 교수, 실천신대)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협성대 캠퍼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회 라이프키퍼(Life Keeper) 생명사랑캠프를 개최해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 라이프키퍼 생명사랑캠프     © 뉴스파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가 주최하고, 경기남부 라이프호프와 JL기획이 주관한  캠프에는120여 명의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참여해 가정과 교회, 학교에서 자살예방활동을 하는 생명보듬이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갈 것을 다짐했다.

 

경기총 상임회장 이성화 목사(부천서문교회)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죽음의 위기에 처했지만 르우벤과 유다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상을 해석해내고, 이해할 수 있는 눈은 없지만 음악과 소리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세상과 적극적으로 호흡해가고 있는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의 찬양콘서트를 열어 청소년들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비전을 품어야 한다는 진리를 선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살예방 도우미(Life Keeper)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라이프호프에서 개발한 생명보듬이 무지개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가치와 생명사랑을 위한 생명보듬이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청소년들은 특강 및 야외 물놀이 활동을 비롯해 자살예방 활동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가 협력해서 만들어가고 있는 괜찮니?’라는 에어키스 플래시몹에 참여하면서 따뜻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녁 집회를 인도한 손철구 목사(홍익교회)는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복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자신의 간증과 더불어 창조와 타락, 회복(구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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