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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형제와 광복 71주년 기념예배 드려

(사)해돋는마을, 서울역 주변 500여 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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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6-08-14

(사)해돋는마을(이사장 김영진 장로)은 지11일 서울역 신생교회(담임목사 김원일)에서  극심한 혹서기에 힘든 삶을 살아가는 서울역주변 노숙인,독거노인, 조손 가족 등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광복 71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 해돋는마을 주최 광복 71주년 기념예배     © 뉴스파워

 

 

김원일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8.15광복절 예배는 국제사랑재단 엄기호목사(한국복음주의연맹 총재)이 설교를 했다. 엄 목사는 우리 신생교회와 해돋는마을에서 500여 명의 노숙형제를안고 귀한 사역을 감당해 오심에 대해 한국 교계를 대표해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면서 " 모든 노숙형제들은 잠시의 고난을 통해 새로운 출발의 힘찬 계기가 되도록 굳건한 신앙으로 재무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사랑재단의 김유수 목사(월광교회 담임)는 기념사에서 오늘 노숙형제를위해 헌신봉사해온 해돋는마을과 국제사랑재단이 고난속의 이웃을위해 섬기는 작은 사랑나눔현장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사회 힘들어 하는 이웃과 특히 북한 어린이를 돕는 사역에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유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김영진 장로(좌)     © 뉴스파워

 

 

김영진 장로(농림부장관)는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 사회가 경제적인 어려움과 이기주의 등으로 고난 속에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숙형제,독거노인,절대빈곤층들이 척박한 삶속에 날로 지쳐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도 빛도 없이 사랑의 손길을 통해 정부의 보조없이도 오늘까지 이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신 후원자, 봉사자,  법인 임직원등 모든 분들의 헌신에 더욱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장총회 배태진 총무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주만 바라보며 올곧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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