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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자선냄비, 희귀난치질환자에게 성금 전달

사각지대 취약계층 장애인 돕기 온라인 기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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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6-08-22

▲ 구세군자선냄비(사무총장 신재국 사관)는 온라인을 통해 모금된 15,606,800원을 18일 아너스 요양병원(안산시 초지동 소재)에서 치료 중인 장유진 양(뇌동정맥기형)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 한국구세군 제공


 

 

구세군자선냄비(사무총장 신재국 사관)는 온라인을 통해 모금된 15,606,800원을 18일 아너스 요양병원(안산시 초지동 소재)에서 치료 중인 장유진 양(뇌동정맥기형)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장 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뇌동정맥기형 진단을 받고 그동안 수차례 뇌출혈과 뇌수술을 하는 등 약 13년 동안의 재활치료와 치료비 걱정 등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작년 1121일에는 12번째 뇌출혈이 발생해 서울 삼성병원에 긴급 입원하여 뇌수술을 받고 수개월째 중환자실에서 의식 없는 상태로 있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희귀난치치료비지원 대상 여부를 검토했으나 장 양이 수혜를 받을 조건이 되지 않아 고민 끝에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와 연계해 구세군자선냄비 온라인 모금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장 양은 병원에서 집중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 8,000편이 시를 써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한편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장애인 재활사업 대상자 정기 관리군으로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 연계 담쟁이봉사단 가정방문과 자가재활운동기 설치등 다양한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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