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세군-금융권, 재래시장 활성화·소회계층 기금전달

상인들의 고충 듣는 간담회도 가져

가 -가 +

윤지숙
기사입력 2016-09-07

 

▲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추석을 앞둔 6일 오전,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금융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서울 영등포 재래시장에서 가졌다.     © 한국 구세군 제공

  

전달식에는 김영주 국회의원, 조길형 영등포 구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등 정재계 인사와 자선냄비 신재국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관계자와 함께 서경복 상인회장과 영등포 재래시장 상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재래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의견들을 나누는 소상공인 간담회 순서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구세군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장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각 사회복지 기관들과 소외계층도 지원하며 전통시장도 함께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들의 고충도 덜어주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금융권을 통해 모금된 것을 한국구세군을 통해 전달한 기부금은 약 5,500만원 규모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석 나눔을 통해 모아진 이 따뜻한 마음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한다.”물가가 많이 올라, 이번 나눔이 얼마만큼이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여기서 전해지는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