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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작은교회 박람회' 열린다

오는 10월 3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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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6-09-09

 4회 작은교회박람회(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이정배·정상시 목사)생명과 평화를 일구는 2016 작은교회 박람회라는 주제로 오는 103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 보다 앞선 20일에는 서대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27일에는 작은교회 운동을 위한 한국적 교회론을 주제로 생명평화 교회론 심포지엄이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1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보위원장 박종선 목사(생명평화마당 실행위원)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작은 교회 박람회가 올 해로 4번째가 됐다. 웰빙 센터처럼 변한 대형 교회들에 가려졌을 뿐, 주변에는 고유한 카리스마를 갖고 교회의 본질을 지키려는 올곧은 목회자들이 적지 않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성서가 말하듯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500개의 작은 교회들을 세상에 드러낼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세미나를 통해서는 새 교회 상()에 대한 이론적 근거들이 충족히 제시될 것이라며 생태공동체로 발전된 교회들, 사회적 영성을 실험하는 교회들, 그리고 여성적 의식(Ritual)을 발전시킨 교회들의 면모가 들어날 것이라며 이들 모두는 작은 교회운동의 골자로서 3개의 탈(), 즉 오늘의 정치, 경제, 종교적 현실에 대한 저항(Protest)의식인 성장, 성직, 성별의 가치에 기초해 있다.”는 설명이다.

 

박람회에서는 부스전시, 마을생태·녹색교회·사회적 영성·스토리텔링여성영성 워크샵, 체험활동과 문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박 목사는 박람회를 통해 마을 공동체로서 교회위상과 협동조합 형태로 존재하는 교회 상() 등이 제시될 것이라며 교회가 마을 안에서 평생 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생활공동체의 중추가 된 실례들을 보고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에스더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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