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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성경대학원, 전 과정 '오직 성경'

1년 합숙과정을 통해 하루 종일 성경연구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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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6-09-22

 

 

  

1997년 개교 당시만 해도 커리큘럼 전 과정이 성경만을 교육하는 대학원은 에스라가 국내 유일무의했다.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이하 에스라’)가 내년 20주년을 맞이한다그간 에스라는 교파의 교리에 치중하지 않고 오직 성경 본문 연구에 매진하며 성경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사역자를 교육하는 일에 전념 해 왔다.

 

이후 타 대학원들도 성경주해과정을 앞 다투어 개설하는 것을 볼 때, 교계와 학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에스라의 장점은 첫째, 입학 후 1년간의 의무적 기숙사생활을 한다.  성경을 학문적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묵상, 섬김의 시간, 공동체 생활을 통해 실천적으로 배우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게 하기 위함이다.

 

둘째, 목회자반과 평신도반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며 성경본문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학생들에게는 매일의 과제와 세부과제, 소논문들이 주어진다. 아침 630<<매일성경>>을 통한 개인 묵상 이후 이사장, 총장, 교수들이 돌아가며 본문에 대한 설명과 은혜를 나누고, 소그룹별로 흩어져 그날의 묵상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들은 매일의 수업과 과제를 통해 성경본문을 숙지하며 세미나 발제를 통해 실질적으로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하게 된다.

 

셋째, 매년 소수 인원을 선발하여 튜터 제도를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44명으로 하는 소수정예교육은 교육부가 내놓은 지침의 최소단위이다. 학생을 많이 받을 경우, 재정적인 부분과 운영상에 플러스가 될 것은 분명 있다. 하지만 에스라는 교수와 학생이 튜터 제도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깊이 있는 성경본문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는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모집한다. 수시원서접수는 1017~24, 정시원서 접수는 1121~28일이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사역자들에게 에스라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문의: 교무처 최정완 031-962-1320/ www.ezr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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