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설립

오는 11일, 목회자통일준비포럼 열어

가 -가 +

윤지숙
기사입력 2016-10-07

 

  

한국 최초의 대학이자 이산대학인 숭실대학교(한헌수 총장)는 한국교회와 함께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를 설립해 교계 안팎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 설립에 소망교회(예장통합, 김지철목사), 수영로교회(예장합동 이규현 목사), 종교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최이우 목사), 은평 성결교회(기독교대한 성결교, 한태수 목사), 영락교회(의장, 이철신 목사) 등이 참여했다.

 

설립 목적에 대해 이철신 목사(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초대의장)통일을 위해서는 사람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통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한국교회가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본 센터를 통해 통일의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한국교회가 준비된 통일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충엽 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통일을 위해서는 국내외 교회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이 준비되어야 한다.”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북한이탈주민까지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창의적 통일 지도자로 양성할 수 있도록 본 센터는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한편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에서는 오는 11일 오전 10~ 오후 230분 숭실대학교 벤처관309호에서 통일목회자준비포럼(Insight Forum Consultation)’을 준비하고 있다.

 

포럼은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은총의 힘을 모아서, 한반도 분단의 빗장을 풀고 통일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는 통일의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대한 다양한 TED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충엽 교수와 김창환 교수(영국 York St John University), 전우택 교수(연세대)를 비롯하여 김승연 교수(통일한국세움재단), 정진호 교수(평양과기대), 제이미 킴 교수(연변과기대) 등 국내외 학자들이 한국교회의 통일준비를 진단하고, 한국교회의 통일 비전에 대한 다양한 발제를 맡는다.

에스더의기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