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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로 목사, 십자가 폄훼 없었다"

미주 남침례회, 신학 검증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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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기사입력 2016-12-17

 

 

▲ 바른믿음의 정이철 목사(왼쪽)과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신학적 논쟁에 대한 미주 남침례회의 긴급대책위원회가 신학 검증 보고서를 발표했다.     © 아멘넷

 

 미주 남침례회, 춘천 김성로목사 & 앤아버 정이철목사에 대한 신학 검증 보고서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디트로이트 앤아버반석장로교회)는 약 일(1) 년간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1) 십자가를 폄훼하고 2) 하늘성소에서 이중제사를 주장한다는 명목으로 사악한 이단. ‘부활교 이단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이런 연유로 미주 남침례교 총회장 반기열 목사는 교단 차원에서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할 필요성을 인지하여 총회장 직속 긴급대책위를 두어 김성로 목사와 정이철목사의 주장에 대해 각각 살펴보며 검증토록 하였다.

 

김성로 목사의 핵심주장은 십자가의 속죄의 원리보다 먼저 수반되어야 할 것이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누구인가? 즉 역사적 부활을 통해 예수가 성자 하나님이심을 확증하고, 부활로 확증된 믿음을 통해 십자가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조명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쓸데없는 십자가’, “우상처럼 십자가를 붙잡지 말라는 표현을 바른믿음 측 정이철 목사는 이를 왜곡 편집하여 십자가를 폄훼하고 무시한다고 주장하였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을 통해 기독론관점으로 십자가를 바라봐야 하며 부활을 강조하는 것이 십자가와 부활의 이원화가 아닌 기능론적 관점에서 부활을 설명하고 강조한 것이며,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가치순위가 아닌 변증학적 관점에서 전달의 순서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김성로 목사의 신학적 입장이다.

 

바른믿음 측은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의 속죄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활하여 다시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이중제사를 주장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성로 목사는 성경해석에서 시간적인 착각을 하였다고 인정하였고, 속죄와 구속의 신학적인 개념을 혼동하여 생겨난 표현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였고 16411일 이후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의 제언을 받아들여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로 수정하였다.

 

현재까지 바른믿음 정이철목사와 김성로 목사의 신학적 견해의 가장 큰 차이는 정이철 목사는 인간의 구속이 십자가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에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라고 주장하는 반면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인간의 구속이 완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십자가와 부활은 동전 양면처럼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기능론적 관점에서는 분명히 성격이 다르며,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 정도가 아닌 기독교가 세워진 근간으로 중요한 핵심 교리라는 신학적 입장이다.

 

본 대책위는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설명하는 과정 속에 신학적 실수가 있었지만 이단연구단체의 조언을 받아 인정하고 수정하였다. 하지만 정이철 목사가 주장하는 김성로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를 부정하였다, 혹은 부활교 이단”, “안식일교 같다고 비방하는 내용들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검증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특히 안식교의 조사심판과 같다는 주장은 반론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조했지만, ‘부활을 강조하지 못한 한국의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고백처럼 김성로목사를 통해 부활의 가치를 일깨운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을만하다.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측에서 김성로 목사의 신학적 문제 제기에 대한 일부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신학적으로 논증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이철목사측의 기독교 구원론에 있어서 신학적 오해와 문제가 있는 주장들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1) 부활을 몰라도 성령의 은혜로 십자가만 믿어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 2) 십자가 죽음만으로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는 주장, 3)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라는 주장 4)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제8조 기독론을 훼손한 발언, 즉 예수님의 시체가 썪었다, 3일 동안만큼은 부패했다는 주장, 5) 예수님도 자신의 십자가의 피의 완전한 속죄의 혜택을 받았다는 주장, 6) 부활의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재창조물로 주장, 7) 마귀도 하나님의종, 오바마도 하나님의종, 김정일도 하나님의종, 정이철도 하나님의종이라고 주장한 것, 8) 예수는 이제 하나님이기 때문에 한마음교회 성도들처럼 예수를 주인(Lord)으로 믿는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 9) 정이철 목사의 youtube 동영상 설교에 나타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성소에서 피를 뿌렸다는 발언은 오히려 정이철 목사가 문제 제기한 이중제사를 주장하는 것으로 발견됩니다. 10) 부활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을만한 증거가 아니라 때가 되면 성령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란 주장과 함께 요 4, 20:29 절의 주관적이며 자의적인 성경해석 등등은 신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단이란 용어 사용은 정통 교단의 총회에서 나온 결의가 있을 때에만 이단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단성이란 용어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다고 판단될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이철목사측은 아직 이단으로 규명되거나 확정되지도 않은 김성로 목사를 사악한 이단, 교묘한 이단, 부활교 이단,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은 이단사상, 큰 영적 사기꾼, 십가가 부러뜨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 또 김성로 목사의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부활교 이단들이라고 함부로 이단이란 용어를 구사하고 상대방의 말을 과장하여 표현하였고 인격적인 욕설을 남발하였음을 발견하였다. 또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큰 영적 사기꾼", 신앙간증하는 이00 할머니를 가리켜 "영혼의 낚시꾼". 십자가와 부활을 나누고 차등하는 김성로 집단, 김성로가 전하는 것은 영혼 죽이는 '파멸의 복음' 등에 대한 이단검증도 안된 상태에서 한 교회를 담임하는 김성로 목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이에 대해 본 남침례대책위는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림헌원 목사, 이창모목사에게 이에 관련된 춘천한마음교회 성도들과 김성로담임목사, 대책위 관계자들, 그리고 기이협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명예훼손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한 삭제를 요청하였고. 만약 설득력 있는 사과문과 그에 따른 조치가 없을 시에는 바른믿음 측에 심각한 문제인식의 부재로 판단하고, 본 대책위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공지했다.

 

기독교 언론사와 목회자는 상대방의 신학적인 문제가 발견될 때는 언제든 비평할 수 있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본 남침례대책위가 지적하는 것은 문제제기에 있어 반드시 합당한 표현을 사용해야 됨을 말씀드리는 것이다. 남침례의 요구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식적인 요청이며, 이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마땅하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점에 대해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표명해 주기를 요구했다.

 

또 정이철 목사는 정이철 목사를 손 댈 수 없으므로 미국에 있는 남침례교 한인총회에서 정이철 목사를 손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한국 쪽에서 제의하여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이라는 근거없는 왜곡된 주장과 남침례교단이 김성로 목사에게 거액을 받고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했다는 허위사실을 다수의 목사들에게 이메일로 유포하였다. 이것은 명예를 가장 중요시하는 종교단체에 대한 신뢰훼손에 관한 명백한 명예훼손(Defamation)이다.

 

또 정이철 목사는 검증과정 가운데 정이철 목사를 손 댈 수 없으므로 미국에 있는 남침례교 한인총회에서 정이철 목사를 손보는 것이 좋겠다고 한국 쪽에서 제의하여 미 남침례교 정이철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이라는 주장을 한 것이다.

 

정이철목사는 남침례교단이 김성로 목사에게 거액을 받고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했다는 허위사실을 다수의 목사들에게 이메일(email)로 유포함으로서남침례교단과 총회장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였고, 또한 정이철목사와 림헌원 목사는 본 대책위 위원장목사의 짧은 목회경력을 비판하며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이라는 왜곡된 기사제목과 위원장가족(아내)과 침례교목사들이 나오는 사진과 함께 게시함으로 개인명예훼손과 초상권침해를 하였다.

 

남침례대책위는 여러번의 공고문을 통해 충분히 사과와 입장표명할 시간적 기회를 주었으나 정이철목사와 림헌원 목사는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문제인식과 기독교 윤리의식에 대한 부재로 인해 목회자로서 책임감 있는 입장표명의 자세가 없음을 확인한 바, 남침례교단 안에 이런 사례의 법안이 있지 않은 이유로 신학적 토론과는 별도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미국과 한국 법정에 위임하여 윤리문제의 심각성과 책임소재를 규명하여 앞으로 교계 안에 이런 비슷한 사례들이 나오지 않도록 예방차원을 목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결론

 

김성로 목사는 20161126일 한기침(한국기독교침례교단)에서 내린 결론과 동일하게 이단성이 없다. 십자가 무시나 폄훼가 없었고, 바른믿음 측이 제기한 이중제사문제는 오해의 소지를 제공하였지만, 기이협을 통해 이미 고쳤기 때문입니다. 부활강조는 십자가와 더불어 모든 교회에 필요한 것이며 더욱 강조하고 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복음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논쟁이나 주장을 함부로 하는 것을 삼가해 주시길 바라며, 미남침례총회가 내린 결정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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