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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해결되어야 한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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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기사입력 2016-12-21

 

이 사진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 목회자로 부름을 받아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소명을 받아 사는데, 이 땅에서 어떻게 천국을 누리다가 천국에 입성을 잘 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본다.

▲ 나이지리아의 어느 지역, 쓰레기로 덮힌 더러운 물 위로 다리가 놓여져 다닐 수 있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     © 뉴스파워 송기호

 

 

사진에 나온 아이는 나이지리아 어느 지역 사진인데, 기뻐하고 있다. 이유가 쓰레기로 덮힌 더러운 물 위로 사람이 다닐수 있도록 다리를 놔서 걸어 다닐수 있어서 기쁜 것이다.

 

이 땅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과연 쓰레기 같은 세상에 즉 악취가 나고 더러운 가운데 살아가는데 자기가 밟고 있는 곳이 깨끗하면 '괜찮아'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을 해본다.

 

아이가 밟고 있는 다리는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나무가 썩어서 다시 무너질 것이다. 과연 잠깐 다리를 고쳐서 사용한다고 해서 얼마나 더 버틸것인가.

 

아이가 밟고 있는 다리가 영원하지도 않고 근본이 해결되지 않는 곳에서 기뻐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지 생각한다.

 

근본을 해결하면 다리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새롭게 아스팔트로 포장을 하고 새로운 집으로 지어서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악취가 안 나서 좋고, 다리 위를 아슬아슬 걷지 않아서 좋고, 안전해서 좋고 좋을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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