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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경적 반사회적 도전 막아내겠다”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인권본부 발족..본부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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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6-12-29

미래목회포럼(대표 박경배 목사. 송촌장로교회)한국교회 인권본부’(본부장 오정호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를 발족하고 반성경적, 반사회적 도전들을 막아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인권본부가 발족했다. 인권본부는 향후 반성경적 반사획 도전을 막아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권본부 본부장 오정호 목사가 위원들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뉴스파워

  

29일 오후 미래목회포럼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인권본부 본부장 오정호 목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성경적, 반미풍양속적, 반사회적 도전들을 막아내고자 힘쓴 단체들을 존중하여 연대하고, 전략성을 강화하여 성경적 가치를 밝히 드러내어 사회를 섬기고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교회총연합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연대 협력할 뜻을 밝히는 한편 최근 발족한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특히 각 지역교회 담임목회자와 청소년, 대학, 청년부 지도 교역자와 협력해 젊은이들을 깨우겠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건전한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들과 개혁적인 마인드로 연대하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 지구촌에서 신뢰 받는 나라, 우리의 다음세대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세워가기를 소망한다.”면서 헬조선의 탄식에서 헤븐조선으로 가치의 대전환을 꿈꾼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또 학생, 군 인권, 북한 주민, 탈북동포를 포함한 인권,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양성평등 등 제반 인권의 개념 확립 및 인권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잘못된 입법화 예방 및 저지, 개정, 폐지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오 목사는 국회 및 지자체 의회에서 활동하는 신실한 크리스천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 크리스천 의원들과의 신앙적 연대 및 건전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를 통해 입법정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면서 특히 광역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에 결성되어 있는 기독교연합회 및 시민사회단체와 거룩한 연대를 결성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향후 사역 계획도 세웠다. 인권본부는 지금까지 한국교회 인권 역사를 정리하고 진단하는 작업과 함께 인권 관련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기로 했다. 그리고 인권문제 관련 대국민, 대사회 메시지 개발과 목회자와 성도들의 인권 사항에 대한 계몽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조만간 인권포럼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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