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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본질 회복에 힘쓰겠다”

종교개혁 500주년에 미래목회포럼 대표 맡은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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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6-12-31

미래목회포럼 대표로 취임한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가 한국 교회 본질 회복에 앞장서겠다 밝혔다

  

종교개혁 500주년인 2017년 한 해 동안 미래목회포럼을 이끌게 된 박 목사는 지난 29일 미래목회포럼 서울사무소 개소식과 2017 본부별 사역조정회의를 마친 후 뉴스파워와 단독으로 만나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     © 뉴스파워

 

대전송촌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지난해 신천지집단의 교회 앞 시위에 저항하여 신천지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면서 교회 앞 신천지집단의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을 해서결국 중단을 시킨 박 목사는 미래목회포럼 산하 언론미디어본부가 중심이 되어 신천지 대처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교인 과세 정책 매뉴얼 출판과 포럼, 동성애 문제 등 인권포럼, 성경적 통일포럼 등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전개했던 정직운동캠페인을 미래목회포럼 소속 교회들과 전국 교회로 확산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목회포럼이 전개하는 정직 캠페인     ©뉴스파워

 

 

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개혁과 갱신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포럼개최와 매년 실시해왔던 추석 고향방문 주일캠페인도 전개해 농어촌교회 회복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 뒤에는 보수교회가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무책임한 보도라면서 즉각 정정할 것을 촉구했다.

 

박 목사는 차은택 씨기 정통교단에 속한 정상적인 교회의 신자이며, 담임목회자는 성실하게 교회를 섬길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에도 힘쓰는 목사님을 확인했다.”면서, 차은택 씨 개인의 행보가 보수교회와 연루된 것 같은 보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차은택 씨에 대해서는 한 점 숨김없는 정직한 고백을 하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속죄할 것을 권고했다.

▲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12호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뉴스파워

 

 

 박 목사는 사교 교주는 신자에게 영적인 두려움을 주는 것으로 판단력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의지를 말살시키고 조정하는 공통점을 갖는다. 그뿐 아니라 신자들은 모든 사유재산을 팔아서 헌납하고 교주를 추종한다.”면서 심지어는 남편과 아내, 자녀까지도 버리고 집단생활을 요구하기도 하고 가구를 사들이는 날을 허락받고, 위치까지도 교주가 정해주기도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맹신자들은 교주가 정해주는 대로 처음 본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한다.”면서 최태민 씨는 계룡산에서 영적인 능력을 가지게 됐던 사교 교주라면서 최순실은 최태민의 딸이다 그들의 사기 및 축재 행각은 1970년 중반부터 2016년 현재까지 40여 년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국가 최고 권력자와 최태민과 최순실에 이르기까지 최 씨 가족들이 불법을 자행한 국정농단에 대해서 한국교회를 포함한 국민들은 한 점 의혹 없는 수사와 징벌을 촉구한다.”면서 정부와 국가가 혼란스러운 현 시점에서 국가의 기반을 견고하게 세울 수 있는 사법부의 책임을 국민과 대한민국 앞에서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낙도의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가 개척 설립한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교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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