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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교회에 나오면 은혜를 주신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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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기사입력 2017-01-04

15년 전, 한인 두 가정이 우리 교회에 나왔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가 현지인 교회라 영어로 예배를 드리기에 한인들이 정착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 꾸준히 교회 나오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 뉴스파워

 

 한 가정은 집사님이라고 하는데 술 담배를 다하고, 저한테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목사라고 알려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만큼 목사를 싫어하는 분인데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특징은 교회를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에 꾸준히 나오다 보니 그분은 믿음이 자라서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지금은 목사님이 된 것입니다. 교회에 꾸준히 나오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다른 한 가정은 얼마 동안 나오다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소식을 들으니까 절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절에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불교 신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기에 그와 반대되는 현상을 봤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지금은 절에 다니지도 않고, 교회도 나가지 않고, 무종교라고 했습니다. 두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예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같이 가자고 권면했습니다. 또한 꾸준히 교회에 나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꾸준히 교회에 나가면 주님이 은혜를 주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일성수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분에게 15년 전에 같이 온 분은 목사님이 되었다고 전해 주면서 꾸준히 교회에 나왔으면 집사님, 장로님이 되지 않았겠냐고 도전을 했습니다.

 

한국에는 가나안 성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가나안을 반대로 읽으면 안 나가인데 너무나 많은 신앙인들이 교회를 안 나간다고 합니다. 어디 한국뿐이겠습니까? 영국도 수많은 가나안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주일성수를 잘 지키도록 같이 기도를 하면 좋겠습니다.

 

누구 때문에 시험 들어서 교회에 안 나간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예수님을 만나고 좋은 교회를 만나서 이 땅에서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천국에 가서 많은 상급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꾸준히 교회에 나가는 은혜를 주옵소서"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11 KRV)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but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 (Exodus 20:11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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