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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살림살이 2년 연속 1조↑…전남 최대

~ 2016년 최종예산 1조720억, 재정자립도 30.5%…445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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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1-06

 

▲ 주철현 여수시장이 국비확보 활동으로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 = 여수시)     ©뉴스파워

여수시 살림살이 2년 연속 1↑…전남 최대

 

 

새해 예산 9523억 전년 대비 8.1%↑…자체수입 2900억 예상

      

여수시(시장 주철현)2016년 예산 집행결과 2년 연속 최종예산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며 전남 최대 규모로 전남 제1도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61121일 여수시의회에서 의결된 ‘2016년도 예산규모2015년도 1275억 원 보다 445억 원이 증가한 1720억 원으로 최종 정리됐다.

 

여수시의 2016년도 일반회계는 9,239억 원, 자체 재원인 자체수입은 지방세 2,472억 원과 세외수입 346억 원으로, 최종 재정자립도((지방세+세외수입)/일반회계 예산)30.5%로 집계됐다.

 

여수시의 이 같은 재정자립도는 인근 순천시 18.6%, 광양시 29.3%와 차이를 둬, 전남도와 중앙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집행할 수 있는 규모가 도내 최고라는 의미다.

 

이와 함께 여수시의 2017년도 본예산 총규모는 9,523억 원으로 전년 당초예산 대비 8.1% 증가한 규모로, 재정자립도도 30.1%로 전년 편성대비 4.4%나 높아져 재정 자립능력이 올해보다 더 양호해질 전망이다.

 

시는 올해 일반회계 세입전망에서도 지방세는 당초예산 2,176억 원 대비 354억 원 증가가, 세외수입은 당초예산 320억 원 대비 73억 원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추세면 추가적인 국비 예산확보 노력 등으로 여수시 연말 최종 예산규모는 11천억 원, 재정자립도는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난해 말 여수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7년도 예산은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여수건설을 위한 현안사업에 최우선 반영했다는 큰 틀의 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했다.

 

시 기획예산과장은 올해 시정의 화두인 소통과 민생에 역점을 두고 사회복지, 문화관광, 교육, 정주여건 개선 등에 예산을 균형있게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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