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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총신대 청문회 2월 6일 실시

임시이사 파견을 위한 마지막 절차...그 이전에 재단이사회 정상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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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1-10

 

교육부(이준식 장관)가 오는 26일 총신대 임시이사 확정을 위한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와 총신대에 비상이 걸렸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지난해 1227일까지 총신대 재단이사 선출을 하지 못해 결국 임원취소 절차를 밟기 시작한 교육부가 임시이사를 파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청문회 날짜까지 확정한 것.

 

지난해 122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재단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안명환 목사)는 투병중인 이기창, 최형선 목사와 김승동 목사와 이완수 장로가 불참하면서 1명 미달로 이사회가 개회하지 못했다.

 

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우리 총회가 설립하여 운영해 온 총신대학교가 이사들의 사욕 때문에 임시이사(관선이사)체제라는 굴욕을 맞지 않아야 한다.”며 일부 이사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목사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총회 결의에 의거 해당자의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압박했다.

 

이에 대해 총신측 관계자는 " 총회측이 재단이사 전원을 갖지 말고, 총신 측에 할애를 하면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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