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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특검법 개정안과 수사기간 연장 촉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의 권력기관으로서의 책무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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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7-02-09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오는 28일 수사기간이 만료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관련해 7일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즉각 승인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특검법 개정안 조속한 통과와 수사기간을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논평내용 전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즉각 승인하라.

 

 

이달 28일로 수사 기간이 만료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간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특검의 이와 같은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

 

본 위원회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즉각 승인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이것을 거부한다면 이는 국민주권시대라는 새로운 사회를 향한 역사의 거대한 흐름에 저항하는 행위로서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국회는 이미 발의된 권한대행의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국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대의 권력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2017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남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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