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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종교 자유를 위한 기독교육자 포럼 개최

“학내 종교자유 침해 사건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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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7-02-27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와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가 공동으로 주최한 학교 내 종교 자유를 위한 기독교육자 포럼이 지난 23일 한국교원총연합회 회관에서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상경 목사(한국교육자선교회 기독교육자인권보호위원회 위원장)최근 강원도 교육청(민병희 교육감)이 자행한 심각한 종교의 자유 탄압 사건은 교사 한 개인이나 단위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내 종교 자유에 대한 일선 학교의 현재 분위기를 반증하고 있는 것이며, 이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법률, 교육, 종교, 언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학내 종교 자유의 법적 근거와 종교 자유 침해 행위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논의한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는 한국교육자선교회 기독교육자인권보호위원회 서기성 총무와 윌버포스아카데미 대표 이태희 변호사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백상현 기자(국민일보), 임천영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원광호 목사(전국교목회 회장)가 맡았다.

 

이날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유만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학교 내 기독교사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며, 기독교사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신장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한국교육자선교회는 강원도 교육청 민병희 교육감과 대변인에 대해 지난 14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춘천지방검찰청은 17, 사건 접수 완료를 통보함으로써, 향후 검찰의 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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