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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서울시-자치구 중심 자살예방 활동 전개

제6차 정기총회서 강동, 강북, 영등포, 중랑 등 4개 지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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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7-03-03

▲ 라이프호프 제6차 정기총회서 협약을 맺은 (강동, 강북, 영등포, 중랑) 4개 지회.     © 뉴스파워 범영수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대표 조성돈)228일 도림감리교회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서울시와 함께 자치구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라이프호프는 올해 서울시 살사프로젝트(마음이음 기독교편) 사업을 지원받아 범사회적인 자살예방활동 및 기독교인 자살의 시도자 및 유족들의 심리 및 치료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살()(사랑하자) 프로젝트는 종교별로 자살의 시도자 및 자살유족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자살유가족 정기예배 모임, 자살예방 인식개선 프로그램 진행, 자치구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개신교 대표로 서울시 살사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라이프호프는 올해 지역의 종교자원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할 목적으로 지난달 28일 서울시 지역구 4개 지회와 사업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라이프호프와 협약식을 체결한 4개 지회는 강동지회(오빌교회, 지회장 오만종 목사), 강북지회(솟아나는샘물교회, 지회장 박상철 목사), 영등포지회(도림감리교회, 지회장 장진원 목사), 중랑지회(행복나눔교회, 지회장 정군식 목사)이다.

 

앞으로 4개 지회는 라이프호프와 서울시 자치구 중심의 살사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살의시도자 및 유가족을 위한 상담서비스 종교예식 쉼터 운영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와의 협력 등 자살예방 활동 및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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