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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 탈핵 캠페인 열린다

YWCA, ‘No More 후쿠시마’ 전국 40여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탈핵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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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7-03-06

▲ ‘No More 후쿠시마’ 탈핵캠페인     © 뉴스파워 범영수


탈핵운동에 앞장서온 YWCA가 후쿠시마 핵발전 폭발사고 6주기를 맞아 3월 둘째 주를 탈핵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탈핵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6일부터 11일까지 기간을 ‘No More 후쿠시마탈핵주간으로 정하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노후원전 폐쇄 탈핵에너지전환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탈핵세상을 열어갈 것을 호소한다.

 

 

YWCA7일 오전 11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명동에서 제150차 탈핵캠페인을 열어 핵재앙의 교훈을 잊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음악과 함께하는 탈핵이야기라는 특별 문화공연으로 막을 올리는 이날 캠페인은 사진전시, 탈핵 퍼포먼스, 탈핵 거리행진으로 이뤄진다. 한국YWCA연합회, 고양YWCA, 광명YWCA, 남양주YWCA, 부천YWCA, 청주YWCA, 하남YWCA, 서울YWCA에서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YWCA‘No More 후쿠시마탈핵주간을 맞아 다양한 탈핵캠페인을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펼친다. 서울 캠페인과 별도로 35YWCA는 후쿠시마 6주기를 맞아 탈핵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지역별로 열고, ‘탈핵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지역 탈핵캠페인을 여는 YWCA는 거제, 광명, 광주, 군산, 남양주, 남원, 논산, 대구, 대전, 마산, 목포, 부산, 부천, 사천, 서귀포, 서천, 성남, 속초, 수원, 안양, 양산, 여수, 울산, 원주, 의정부, 인천, 전주, 제천, 진주, 창원, 청주, 춘천, 충주, 파주, 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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