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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제35차 열린대화마당 개최

‘한국교회 대내외적 과제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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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숙
기사입력 2017-04-12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35차 열린대화마당이 오는 512일 연동교회(담임목사 이성희) 베들레헴홀에서 한국교회의 대내외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개회사는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주제발제는 이성희 목사, 윤영관 교수(서울대, 전 외교부장관)가 맡는다. 이어 김호경 목사(한목협 상임회장, 성동침례교회)를 좌장으로 주제관련 토론도 가질 예정이다.

 

한목협 관계자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는 대통령의 탄핵과 대선, 그리고 남북의 초긴장상태와 열강들의 패권 타툼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의 한복판에 서 있다.”, “이러한 시기에 세상의 유일한 소망인 교회가 주어진 사명을 깨닫고 한국교회를 둘러싼 대내외적 과제를 종교개혁적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며 해결해 나가야할지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1988년 창립이후부터 시대정신을 읽어내면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열린대화마당을 통해 제시해온 한목협이 산적한 현안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갈등이 만연한 사회를 통합하는 대안공동체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를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에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미래를 염려하는 귀한 분들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목협은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 내의 중요한 현안들에 대한 대안목색을 위해 계속해서 열린마당을 시의성 있게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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