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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탄생 100주년 ‘윤동주 백일장․사생대회’시상식 열려

- 백일장 제철고 장지우 학생, 사생대회 용강중 박신희 학생 각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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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6-11

▲ 광양시, 윤동주 탄생 100주년 ‘윤동주 백일장․사생대회’시상식 열려 (사진제공 = 광양시)     © 뉴스파워

▲ 광양시, 윤동주 탄생 100주년 ‘윤동주 백일장․사생대회’시상식 열려 (사진제공 = 광양시)     © 뉴스파워

 

광양시는 지난 7일 광양시청 1층 회의실에서 10회 윤동주 백일장사생대회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신문(대표 김양환)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전남지역 초중고생 600여 명이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과 재능을 펼쳤다.

 

▲ 광양시, 윤동주 탄생 100주년 ‘윤동주 백일장․사생대회’시상식 열려 (사진제공 = 광양시)     © 뉴스파워

 

백일장 부분에서는 제철고 1학년 장지우 학생이, 사생대회에서는 용강중 박신희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으며, 백일장 부분 금상에 박진아, 진아영, 박희수, 사생대회 부분 금상에는 황유빈, 정유빈, 김보경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백일장사생대회 각 부분에 은상 3, 동상 6, 장려상 20명 등 총 66명의 학생이 입상을 하였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입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정 시장은 정병욱 선생과 윤동주 시인은 마음을 주고받는 글벗으로 시작해 윤동주의 시혼이 세상에 빛을 광양에서 보게 되었다, “윤동주 시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올해 윤동주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윤동주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19편이 수록된 육필 원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의 보존과 부활의 공간인 정병욱 가옥의 문화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광양의 소중한 자산이 된 윤동주를 널리 알리고자 광양시와 광양신문사가함께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백일장의 주제는 초등 운문산문 분야는 풍선, 시장, 선물, 저금통장이 주어졌으며, 중등은 고무신, 개똥벌레, 우물, 보리밭등 네 가지 주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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