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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안에 평양특별새벽기도 열겠다”

오정현 목사, 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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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7-06-12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우리민족교류협회 제6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 우리민족교류협회는 12일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제6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다.     © 뉴스파워 범영수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는 12일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다.

 

1부예배는 우리민족교류협회 북방선교회 회장 서대천 목사가 담당했다.

기도에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고 한국기독교문화예술원 회장 홍정선 목사가 창세기 50장 15~21절 말씀을 봉독했다.

 

‘그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곽선희 목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이사장)는 “복음통일을 위해서는 섬김이 중요하다”며 섬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 목사는 “나는 섬기로 왔노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새길 때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기도에는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해 박환인 장로(전 해병대부사령관), 북녘 땅 교회재건과 선교를 위해 주대준 장로(CTS인터내셔널 회장)가 기도했다.

 

2부 취임식에서 평화통일국민문화제 대표조직위원장 김영진 장로는 “오늘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런 귀한 목사님과 사랑의교회가 감당해온 통일을 위한 발걸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7년 내로 평양에서 특별새벽기도회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덕룡 전 정무장관(세계한인상공회총연합회 이사장), 경기도 남경필 지사, 전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채의숭 회장,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참석해 오정현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우리민족교류협회는 민족문화를 바탕으로 한민족 대화합과 번영발전에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단체이다.

 

현재 애기봉 남북평화의 종 건립사업과 10월 열리는 2017베를린국제평화대회, 2018워싱턴국제평화대회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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