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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기소위, 총신 재단이사 기소

9일 열린 임원회서 김승동, 하귀호, 문찬수, 곽효근 목사 기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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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7-06-12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상설기소위원회(위원장 서문강 목사)는 9일 임원회에서 김승동 하귀호 문찬수 곽효근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4인을 기소하기로 결의했다.

▲ 예장합동 제54회 목사장로기도회가 부산 부전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은 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모습     ©뉴스파워

 

이번 결의로 총신대 재단이사 8인 중 긴급처리권을 가진 3인을 제외한 5인의 재단이사 모두가 기소됐다.

 

총회상설기소위원회는 임원회 전 곽효근 목사에 대한 면담조사를 실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조사에서 곽효근 목사는 “총회와 총신이 총신 정상화에 합의하고 관선이사가 파송되지 않는다면 재단이사를 사퇴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조사를 마친 후 열린 임원회에서 총회상설기소위원회는 5번의 소환에도 불참한 김승동 하귀호 목사를 비롯해, 면담조사에 응한 문찬수 목사와 곽효근 목사 4인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총신대 감사 주진만 목사는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총회상설기소위원회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총신대학교 재단이사로 선출되지 않았고, 총신 정관과 총회 결의를 따르지 않는다”고 기소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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