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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같은 목자는 어디 계신가?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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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혜
기사입력 2017-06-15

 

 

 

  [조이문학] 아벨 같은 목자는 어디계신가 ...나은혜  

 

 
   
 

 

 
 

하나님께서 곡식으로 드린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시고
양의 첫 새끼로 드린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셨다.
안색이 변한 가인에게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다스리라라고 경고하셨으나
가인은 듣지 않고 아벨을 죽였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
뻔뻔스런 가인처럼 오늘 우리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내가 남편을, 자식을 지키는 자입니까?”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내 지식도 버렸으므로 나도 네 자식들을 버리겠노라
오늘 이 땅은 가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음란으로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세대에
수치를 가리기 위해 가죽 옷을 짓기 위한 양을 치는 아벨은 어디 있는가?
양식이 아닌 양을 치는 아벨,
기름과 고기는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고
가죽으로는 사람들 수치를 가리라고 가죽 옷을 짓는 아벨
악한 세대에 사람들에게는 따돌림을 받을지라도
아무도 그의 수고를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한 분만 알아주시면 만족한
그런 목자는 오늘날 어디계신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아름다운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는
순교자 아벨 같은 목자가 지금 어디 계신가?
탐욕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주인의 마음에 합한
아벨 같은 순교자가 너무 그립다
 

 

나은혜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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