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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감리교회, 환호동시대 열다

새 성전건축 봉헌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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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7-06-15

 포항제일감리교회, 환호동시대 열다

새 성전건축 봉헌감사예배 드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건립



포항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은석)는 최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해맞이초등학교 맞은편에 새 성전을 지어 이전, 본격 교회사역에 들어갔다.

포항제일감리교회는 최근 새 성전 로고스홀에서 성전건축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은석 목사 집례로 지난 10일 오전 11시 시작된 1부 예배는 이기순 장로 기도, 백미경 집사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 찬양, 삼남연회 권영화 감독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권 감독은 ‘부흥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봉헌예식은 경북동지방 박두식 감리사(흥해성광교회) 집례로 예식사, 남려광 건축위원장(장로) 경과보고, 봉헌취지, 봉헌교독, 봉헌기도, 봉헌선언으로 진행됐다.

3부 감사축제는 성경필사본 봉헌(성출이 원로장로, 최단비 어린이), 건축영상, 감사패 증정, 이민재 목사(부천제일교회)와 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목사) 축사, 축하공연, 최규식 장로 광고, 김형진 원로목사 축도로 마무리됐다.
축하공연은 여수룬 몸찬양단, 정기평 집사, 포항극동방송 성악앙상블이 순서를 맡았다.

포항제일감리교회 새 성전은 포항시 북구 환호동 산 41-12외 1필지 내 부지 1천526㎡에 연면적 1천730㎡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예배공간은 460석의 로고스홀과 120석의 두란노홀이 마련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북동지방회에 소속된 포항제일감리교회는 1952년 12월 박주석 성도 등  13명이 김명용 씨의 집에서 기도회 시작으로 창립됐으며, 지난 2009년 5월 최은석 목사가 10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이번 환호동 새 성전은 2004년 4월 새 성전 건축 결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12년 10월 새 성전 부지를 매입한 뒤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3월 준공됐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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