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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공연 개최

- 23일 19시 30분 시민회관…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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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6-16

 

▲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공연 모습     ©뉴스파워

 

안중근의사 순국 107주기 추모 발레공연

 

여수시(시장 주철현)안중근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 역사의 강인함을 떠올릴 수 있는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공연을 오는 23일 오후 730분 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공연은 문병남 국립발레단 부예술감독의 두 번째대표작이다.

 

안중근의 유언을 주제로 기획돼 지난 2015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선정작으로 초연돼 많은 찬사와 함께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죽음에 대한 공포에 직면한 안중근과 나라를 위해 떳떳하게 죽으라는 강인한 어머니, 그의 죽음을 가장 슬프게 받아들였을 아내가 겪어야 했던 시대적 고뇌와 아픔을 극적인 발레의 몸짓으로 담아내고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여서동 좌수영약국, 신기동 청음악기사,학동 비엔나레코드 등 지정된 배부처에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삶을 재조명한 이 작품이 시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이후 행복나눔 콘서트(77)’,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728)’, ‘우동 한 그릇(98)’ 3편의 우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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