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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문도 유촌마을서 네 번째 ‘행복배달 IT 서비스’

- 여수시 정보통신과 및 4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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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6-18

   

▲ △지난 14일 여수시 ‘이웃과 항꾸네!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 참여자들이 거문도 유촌마을을 찾아 낡은 방충망을 교체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여수시)     © 뉴스파워

 

휴대폰 교육에어컨 청소저소득층 방충망 교체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거문도에서 이웃과 항꾸네!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펼치며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지난 14일 거문도 유촌마을에서 진행된 행복배달 IT 서비스는 올해 네 번째로 시 정보통신과와 신기건업, 전일통신공사, 넥스원, 포스코건설 MDI 현장봉사단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휴대폰 사용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에어컨 청소, 노후 전기선로 정비 등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낡은 방충망47개를 교체하기도 했다.

 

시 보건소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상담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거문도 유촌마을의 한 주민은 뱃길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문도까지 찾아와 좋은 활동을 펼쳐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고장 난 물품이 수리돼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느낀다앞으로도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IT서비스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 율촌면에서 다섯 번째 이웃과 항꾸네!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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