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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도 ‘나부터’ 캠페인 실천운동 시작

안디옥교회·포항CBS, 예배 뒤 깃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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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7-06-20

 

 

 

포항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와 포항CBS(본부장 권대희)는 한국교회가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벌이는 나부터캠페인 실천운동에 동참했다.

▲ 안디옥교회·포항CBS가 나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 뉴스파워

 

안디옥교회와 포항CBS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나부터캠페인 예배를 드리고 변화와 개혁을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 ‘적은 것부터새로워 질 것을 다짐했다.

 

배진기 목사는 나부터, 지금부터, 적은 것부터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하며 나부터, 지금부터, 적은 것부터 새로워지자다윗이 하나님께로부터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인정받은 이유 또한 이 세 가지였다고 말했다.

배 목사는 또 다윗은 원수를 책망하거나 불평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스스로 먼저 돌아보는 나부터의 신앙인이었고, 자복과 회개를 미루지 않은 지금부터의 신앙인이었으며, 자신의 야망이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 앞에서 한 걸음씩 순종하며 나아갔던 적은 것부터의 신앙인이었다고 강조했다.

배 목사는 무엇보다도 나부터’, ‘지금부터’, ‘적은 것부터의 신앙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안디옥교회는 나부터캠페인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차량용 스티커를 제작해 성도들에게 나눠 주는 등 지역 사회의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 전 교인이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해 적극적으로 동참시킬 계획이다.

 

교인들은 나부터 생명을 살리겠다. 나부터 정직하겠다. 나부터 좋은 교사가 되겠다. 나부터 고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올해 초부터 나부터캠페인 실천운동을 전개해 왔으나, 대선과 맞물려 주춤하다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은 한국교회 23개 교단장과 CBS, 국민일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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