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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집행이사국으로 재선출

- 1993년 이후 25년간 집행이사국 유지, 해양과학 분야 리더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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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6-30

 

▲ 해양수산부 전경     ©뉴스파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지난 628()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부에서 열린 29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총회에서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등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재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rtural Organization) :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 간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기구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는 유네스코 산하의 유일한 해양과학 전담기구로,현재 148개 회원국이 가입하여 전 지구적 해양과학조사연구를 수행하고있다.

 

우리나라는 1993년 첫 선출 이후 지속적으로 집행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집행이사국으로 재선출됨으로써 세계적인 해양과학분야 선도 국가로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유네스코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해양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IOC와 공동으로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재정지원을 제공하는 등 위원회 내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수행해왔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KIOST)변상경 박사가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4년 간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나라의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이사국으로서 위원회 내에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우리 대표단은 IOC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해양과학 10개년 계획*세계해양과학보고서(GOSR)**’발간 관련 지원 계획을 제안하여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았다.

 

내년 유엔총회 상정을 앞두고 있는 국제해양과학 10개년 계획관련하여 우리나라는초안 작성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해양과학보고서’ 2판 출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International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Ocean Decade)

 

** Global Ocean Science Report; IOC 회원국이 보유한 해양과학 관련 시설’, ‘인프라’, ‘투자인력현황등을 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보고서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해양과학조사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국제기구인 IOC 집행이사국으로 재선출됨으로써 이 부문에서의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IOC 내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가 해양분야 선두국가로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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