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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갈치 금어기 맞아 불법유통 등 집중단속 나서

- ‘갈치’의 불법포획‧판매‧유통 행위... 집중단속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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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7-11

   

▲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화면 캡쳐     ©뉴스파워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7월 한 달간 금어기를 맞은 갈치의 불법포획판매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대중성 어종인 갈치는 과도한 어획 및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자원량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갈치 자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7월 한 달간 포획 금지기간을 설정하여시행해 왔다.다만 조업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혼획이 일어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총 어획량의 10% 범위 내에서 갈치 포획을 허용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의도적으로 치를 포획하는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부산 공동어시장 등 주요 위판장을집중 점검하여 갈치자원 보호 등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어기에 포획금지대상어종을 포획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한 처분을 부과할 계획이다.

 

< 금어기 불법포획 처분 >

사법처분 :수산자원관리법44조 및 제64조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 처분

행정처분 : 수산 관계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의 기준과 절차에 관한 규칙에따라 1, 2, 3차 위반 시 각각 어업정지 20, 30, 40일 처분

 

정상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갈치 금어기를 맞아 갈치 불법 조업유통 여부에 대한 조사와 단속을 실시하여 어업질서를 바로잡고 연근해 갈치 자원 보호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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