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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 위한 포럼 개최

오는 8월 17일 사랑의교회서 종교인식 등 조사한 설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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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수
기사입력 2017-07-17

예장합동이 오는 8월 17일 사랑의교회에서 한국교회미래전략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 예장합동 총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미래전략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 뉴스파워 범영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17일 포럼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포럼은 오전 9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현 상황을 돌아보며, 미래교회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노재경 목사(총회교육진흥원장),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이어령 이사장(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김희자 교수(총신대) 등이 나선다.

 

예장합동 부서기 권순웅 목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총회는 물론 한국교회를 바로세우고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장합동 총회는 리서치포유에 의뢰해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반국민 1000명과 전국 2000개 교회, 총신대 신대원 974명 등 총 1만1000여개의 표본을 추출해 일반국민의 종교인식과 기독교 구성원들의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 미래적 대안 등을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예장합동 관계자는 해당 설문조사를 한국교회에 공유해 발전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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