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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한기연 창립총회 불참 결정

"통합기구 미비점 해결되지 않아... 통합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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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8-14

예장고신(총회장 배굉호 목사) 총회가 오는 16일 개최되는 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통합하는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연) 창립총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예장고신 제66회 총회     © 기독교보


예장고신은 14일 오후 한국교회교단장회의 공동대표회장 앞으로 보낸 "한국교회 연합기구(한기연) 창립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통합명단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예장고신은 공문에서 "현재의 상황은 교단장 회의에서 논의되고 한교총 출범을 위하여 합의하였던, 한국교회연합을 개혁하고 새롭게 하자는 통합정신에 합당하지 않으며, 통합기구에 따른 미비점이 해결되지 아니함으로 고신총회는 참여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예장고신은 "그러나 추후 임원진과 이사회, 법인문제 등 출범 당시의 정신으로 해결되면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밝혀 불참을 철회할 가능성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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