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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 동성애 반대 후원 1억 반환"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길원평 교수, “오해 소지가 있어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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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8-19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을 주도하고 있는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사랑하는교회(, 큰빋음교회, 변승우 목사)가 후원한 1억 원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 길원평 교수(부산대 물리학)     ©뉴스파워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길원평을 검색하면 강 모씨가 816일 올린 트윗 내용에 길원평 교수님의 긴급 호소 문자를 보고 1억 원을 지원토록 했습니다. 나라의 영적 위기입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목사와 신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라는 글이 뜬다.

이 글은 다음카페에 개설된 '사랑하는교회' 카페에 지난 10일 올라온 내용을 강 씨가 트윗한 것이다.

 

이와 관련 길 교수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1억 원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길 교수는 간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내리는 5년이 경과하지 않았지만 목숨을 걸고 동성애 동성혼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 좌측으로부터 예장통합 100회기 총회로 부터 이단특별사면 신청해 수용됐다가 철회된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 이승현 목사(평강제일교회), 김성현 목사(성락교회     ©뉴스파워

 

한편 예장고신, 합신, 통합, 합동정통, 합동 등 5개 교단은 지난 20099월 총회에서 변승우 목사의 가르침은 이단성이 있다며 '참여 및 교류금지'를 결의했다. 당시 합동정통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변 목사는 94회 총회에서 '출교·제명'당했다.

 

이후 부흥총회를 설립해 이끌고 있다. ‘큰믿음교회에서 사랑하는교회로 교회 명칭도 변경했다.

 

지난해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가 사면위원회를 구성해 변승우, 이명범, 김기동, 박윤식 목사 등 4인을 이단해제 하려고 했다가 총대들의 반발로 철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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