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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진양교회 화재 복구 지원

오정호 담임목사와 김용태 장로, 진양교회 방문해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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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8-25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소재한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는 지난달 화재로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함평 진양교회(담임 허기녕 목사)에 화재 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 임시 예배 천막에서 전달식을 가진 김용태 장로, 오정호 목사, 허기녕 목사, 서종석 목사, 이상백 목사(좌로부터)     © 뉴스파워

  

오정호 목사는 당회 서기 김용태 장로와 함께 지난 24일 진양교회를 방문해 진앙교회 허기녕 목사와 예장합동 함평노회장 이상백 목사, 복구위원장 서종석 목사를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오정호 목사는 학개 2:5-6 말씀을 통해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하기를 바라며, 고난을 딛고 일어서서 하루 속히 예배당이 더욱 아름답고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했다.

 

▲ *진양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오정호 목사     © 뉴스파워

 

새로남교회는 진양교회의 화재 피해 소식을 듣고 당회에서 성금 기탁을 결의했다. 특히 현재 중등센터를 건축하는 가운데 있지만 진양교회를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성금으로 여겨진다.

 

새로남교회는 수년 전 홍수피해를 입은 농촌교회의 복구에도 참여해 도시교회의 사랑을 함께 나눴었다.

 

진양교회는 지난달 16일 오후 4시 교회 식당에서 발생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예배당과 사택, 식당 등 교회 건물 전체가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새로남교회가 복구 성금을 전달하게 되는 과정에는 진양교회 예배당 복구 특별위원장으로 섬기는 서종석 목사(함평전원교회)가 큰 역할을 감당했다. 오 목사와 서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동기로 평소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에 대해 마음을 모아 왔다.

 

오 목사는 "새로남교회의 섬김이 마중물이 되어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가 진양교회를 돕는데 더욱 힘쓰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임시 예배 천막 앞에선 이상백 목사, 서종석 목사, 허기녕 목사, 오정호 목사, 김용태 장로 (좌로부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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