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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애인장학회, 장애인 대학(원)생 장학금 전달

김용목 대표 “장애를 딛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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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17-09-01

▲ 장애인 대학(원)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선정된 장애대학(원)생 7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경구

()실로암사람들 산하 무진장애인장학회는 실로암 1호관에서 장애인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선정된 장애대학()7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진장애인장학회는 장애인 문제는 교육의 문제에서 시작된다, 복잡한 장애인문제를 푸는 실마리도 역시 교육의 맥락에서 찾아야 한다는 인식으로 지난 2005년 발족됐으며, 그동안 장애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증진하고 있는 장애대학()생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봄학기, 가을학기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김용목 목사는 장애가 있지만 실로암사람들을 통해 더욱 더 많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마음 같아서는 더욱 많은 금액과 인원을 선정해야 했지만 많은 부분이 아쉽다. 함께 더욱 노력하자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장학회 김황용 위원장(광주대학교 교수)장학생으로 선정된 분들에게 먼저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더 많은 장학금을 드리고 격려하고 싶은데 그러하지 못한 것이 항상 미안하다.”고 밝힌 후 장애인의 문제는 교육문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부가 비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만큼만 장애학생들에게도 지원을 한다면 우리 무진장애인장학회의 역할이 적어질 수 있다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7차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선이공대학교 김기현(뇌병변), 숙명여자대학교 박호담(청각), 호남신학대학교(뇌병변) 김영웅, 서영대학교 박은자(지체), 한일장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강상수(시각),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아영(시각),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윤병혁(지체) 씨가 각각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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