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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생명의전화, 국제로타리 3710지구 업무협약

19일 ‘생명사랑생명존중 밤길걷기 캠페인’ 통해 ‘생명존중 문화확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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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17-09-01

▲ 국제로타리 3710지구(우측 박요주 총재)와 광주생명의전화(좌측 이사장 이상복 목사)  업무협약식이 지난 7월 27일 열렸다.     ©강경구

국제로타리 3710지구(박요주 총재)와 광주생명의전화(이사장 이상복 목사)은 업무협약식 개최를 통해 국제로타리 3710 지구와 광주생명의전화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공동 인식과 공동 대응 등 향후 미래 비전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향후 다섯까지 협력 분야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했는데 첫째, 위기의 광주시민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 공동 참여한다. 둘째, 위기가정과 자살고위험군 상담활동 및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셋째,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행사 지원과 참여, 넷째, 상담봉사자 및 직원의 역량 강화에 국제로타리 3710 지구가 동참한다. 다섯째,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 협약식 후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강경구

이상복 이사장(동명교회 담임목사)로타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통해 광주시민의 행복감이 더욱 충만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곧 열리게 될 밤길 걷기 운동 등 여러분야에 도움을 기대한다고 했으며, 박요주 총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존중에 대한 광주생명의전화가 보여준 그동안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소속 90여개 클럽 정기모임에서 광주생명의전화 전문강사들이 진행하는 생명존중교육과 생명존중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을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각 클럽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광주생명의전화 역시 양기관의 협력강화를 위해 유명 전문강사 파견과 함께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국제로타리 3710 지구와 함께하는 것에 큰 기대감을 밝혔다.

 

양 기관은 919일 열릴 예정인 생명사랑 함께걷기 캠페인행사 역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국제로타리 3710 지구가 행사에 필요한 티셔츠, LED암밴드, 헬륨풍선 등 구입비용 전액을 후원한다고 했다.

 

생명사랑 함께걷기 캠페인행사는 5.18 민주광장(광주 동구 금남로112-7, 062-606-5518)에서 광주 시민 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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