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노벨요양병원, 복내 친환경복지관서 의료재능 나눔

비타민 수액과 의료상담, 한방 침과 뜸, 대체의학으로 봉사

가 -가 +

강하림
기사입력 2017-09-02

 

▲ 농촌재능나눔을 위해 노벨봉사단 30여명이 함께했다.     ©강하림

노벨요양병원(대표원장 조종현)은 지난 달 12일 농식품축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농촌재능나눔을 위해 노벨봉사단 30여명과 함께 보성군 복내면 소재지에 있는 친환경복지관에서 준비한 의료재능 나눔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재능나눔은 비타민 수액과 의료상담, 한방 침과 뜸, 대체의학 체험을 통해 상담과 치료를 병행했다.

 

노벨요양병원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농촌봉사활동이 무더운 8월들어 폭염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으며, 이날은 조종현 대표원장을 비롯한 황진택 한방원장, 강경구 대체의학 원장을 비롯한 최경숙 간호부장 인솔하에 공성희, 장현숙 씨등 전문 간호사들이 팀을 이룬 의료팀과 권향란 원무부장, 김민경 사회복지사 등 직원팀 17명이 봉사 도우미를 자처해 원활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하루종일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많은 지역민이 방문했다.     © 강하림

이날 의료봉사는 준비해간 비타민 수액을 처방하기 위해 배정받은 수액실에 300여명이 쉴사이 없이 방문하여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민들의 의료상담과 비타민 수액에 대한 반응을 알 수 있었으며, 한방과와 대체의학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농어촌 봉사에 대한 필요성을 배가시켰다.

한편, 노벨봉사단의 농어촌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나눔 의료봉사 활동은 농식품축산부(김영록 장관)와 한국농어촌공사(정승 사장)가 후원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