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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목사, 이단성 있다”

예장합동, 통합, 기감, 기성, 기침 등 8개 교단 이대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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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9-04

  

동성애 결혼 주례를 맡고, 퀴어신학을 연구해 온 한국기독교장로회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에 대해 한국 교회 주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임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사진: 박김형준 사진가)     ©뉴스파워 자료사진

 
예장합동, 통합, 고신, 합신, 대신 기감, 기침, 기성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예장합신 총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기장 총회에는 임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청했다.

 

8개 교단 이대위는 동성애가 성경적으로 죄악이며, 임보라 목사의 행위는 성경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더 이상 허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예장합동, 통합, 고신, 대신, 합신, 기감, 기성, 기침 등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들이 임보라 목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파워

 

 

8개 교단 이대위는 임 목사 이단성 조사 보고서에서 동성애 옹호문제 뿐만 아니라 신론, 구원론에서도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특히 하나님도 성이 있다고 주장한 것은 성경적 유일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종교적 다원론으 주장하고, 정통교회와 신학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를 삼았다.

 

8개 교단 이대위는 911일 예장대신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를 시작으로 열리는 장로교단 총회에서 임 목사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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