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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 생생하게 ‘재현’

9일 이순신광장…취타대 연주·승전무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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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7-09-06

 

 

▲ 지난해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재현 중인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 모습     © 뉴스파워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전라좌수영의 출정 모습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생생하게재현된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9일 오후 530분부터 이순신광장에서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 재현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여수시 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라좌수영 후예들의 흥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수시립국악단원을 비롯해 100여명의 안무전문가가 이순신 장군과 수군, 취타대 역할을 맡아 수군출정식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시립국악단의 취타대 연주, 승전무, 강강술래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다음 수군출정식 재현 행사는 이달 30일과 114일 이순신광장, 1021일 종포해양공원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수군 출정식은 역사 고증을 거친 여수시의 특색 있는 작품이라며 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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