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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에 쓰임 받음 감사해요”

예장대신 총회장 임기 마무리하는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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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9-07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창원 임마누엘교회)의 얼굴 표정은 홀가분해 보였다.

 

오는 11일 예장대신 총회에서 유충국 목사에게 총회장 자리를 넘기고 물러나는 이 목사를 지난 6일 오전 서울역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 예장대신 총회장 임기를 마친 이종승 목사의 얼굴 표정에서 홀가분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 뉴스파워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의 통합을 위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의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고, 한교연과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중심이 되어 만든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교연의 통합의 핵심 역할을 했다.

 

이 목사는 지난 5일에 열린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서 한기연과 한기총의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기연과 한기총은 오는 12월까지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목사는 부총회장 4년에 총회장 1년 등 5년 동안 총회를 섬겼다.”그동안 총회회관 구입을 해서 오는 가을에 입주를 하게 된다. 그리고 예장대신총회와 합동을 했고, 지난달에는 예장진리 등을 영입해 8500교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을 다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한국 교회가 연합하면 동성애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총회장으로 재임하는 중에 사모가 암수술을 하는 등 시련을 겪었지만, 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로 성원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총회장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교회에 감사를 나타냈다.

이 목사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을 거쳐 현재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을 개관, 손양원 목사 기념관 건립, 주기철 목사 기념관 건립에 큰 역할을 감당하는 등  경남 기독교의 연합과 일치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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