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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후보 확정

예장합동, 제102회 부총회장 선거 김정훈 목사, 이승희 목사와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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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7-09-09

 

▲ 배광식 목사     © 뉴스파워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확정됐다. 부총회장 선거는 김정훈 목사, 이승희 목사와 3파전으로 치러진다.

 

배 목사는 지난 7일 열린 총회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배 목사는 총회의 화합과 화평, 지역별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법과 원칙을 지키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 목사는 “10년 째 주일밤 예배를 마치고 울산 뒷산 정상의 바위에 올라 기도하고 있다.”부총회장에 당선될 경우 총회로부터 지급하는 거마비를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총회의 가장 큰 현안인 총신문제를 해결하여 총신을 총회 직영신학교로 총회의 지도하에 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 목사의 며느리는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의 딸이고, 사위는 전주 출신의 목사로 지금 화란 캄펜신학교에서 유학 중이라고 밝혔다. 영호남 지역 화합의 적임자라는 것이다.

배광식 목사를 지지하는 총대들은 배 목사는 스코틀랜드에서 개혁신학을 공부해서 그 어느 후보보다 개혁주의 신학이 확실하고 장로교 정치원리를 잘 아는 후보여서 개혁신학의 정체성 회복과 장로교 정치원리에 충실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총회를 섬길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배 목사는 장로교 통전사, J.A.정치문답 조례 번역, 개혁교회 신앙고백, 총회헌법 해설서등을 펴냈다.

 

예장합동 부총회장 후보 선거는 오는 918일 총회 첫날 임원선거 때 실시되며, 김정훈 목사, 이승희 목사와 1차는 제비뽑기를 통해 두 명으로 압축한다. 2차 투표는 총대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부총회장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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